2009년 09월 22일
세계여행~
집에서 가까운 곳에 참 좋은 곳이 있었다.
몇 십년이 걸려 해 볼까말까 한 세계여행을 단 2시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언니와 민경이, 그리고 우리 세식구가 지난 주일 세계여행을 다녀왔다. ㅋㅋ

2003년 11월 15일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곳엔 유네스코가 지정한 34점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10대 문화유산 9점,
현대 7대 불가사의 6점 등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건축물들이 1/25로 축소 전시되어있는데
미국 허리우드 영화 제작사인 윈더웍스(WonderWorks)사가 직접 제작하였다고 한다.

혜림양에게 기념으로 공연단과 사진을 찍겠냐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여,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울음을 터트리는 혜림양. @__@
대략난감한 엄마는 그래도 사진을 찍겠다고... ㅋㅋ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여, 서둘러 찾아가지 않았더니만
미니어쳐 건물들에 불이 들어오는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게다가 나무 그늘이 별로 없어 한 여름이었다면 무척 더웠겠지만
9월의 선선한 바람이 관람을 힘들지 않게 해 주었다.
(진작 가보지 못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생각~^^)
아인스월드는 하루 데이트 코스나 가족나들이로는 꽤 괜찮은 장소였지 싶다.
다만 유지관리보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그것이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비싼 관람료(8500원)에 어울리게 좀 더 관리하고 보수한다면
더욱 멋진 테마파크가 될 것 같았다.
미니어쳐 건물들에 불이 들어오는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게다가 나무 그늘이 별로 없어 한 여름이었다면 무척 더웠겠지만
9월의 선선한 바람이 관람을 힘들지 않게 해 주었다.
(진작 가보지 못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생각~^^)
아인스월드는 하루 데이트 코스나 가족나들이로는 꽤 괜찮은 장소였지 싶다.
다만 유지관리보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그것이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비싼 관람료(8500원)에 어울리게 좀 더 관리하고 보수한다면
더욱 멋진 테마파크가 될 것 같았다.
# by | 2009/09/22 17:08 | 혜림이랑~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