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7일
잠자리 잡다가...
요즘 통 혜림이 사진을 못 올렸다.
이곳을 통해 혜림이의 사진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상으로 내 마음도 안타깝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집에 있는 놋북으로 읽어야하는데, 집에서는 좀처럼 컴퓨터 할 시간이 안 나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역시, 사진 읽기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깔 여유조차 없어 컴퓨터로 옮기는 일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막상 컴퓨터로 옮겼다 한들 회사에서는 사진작업까지 해가며 블로그를 한다는 게 여간 눈치보이는 일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혜림이의 최근 사진을 올려본다.
사진은 어린이집에서 제공받았다. ㅎㅎ(아니, 그냥 가져왔다.)
9월 활동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잠자리잡기를 했다.
혜림이는 강철체력을 자랑하며 열심히 체집을 했고,
잡은 잠자리에 대해서도 다른 친구들이 무섭다고 하건말건 주의깊에 관찰을 했다는 후문이다. ㅋㅋ
혜림이를 비롯해서 혜림이의 친구들의 얼굴을 보며 사진 감상을 하던 나는 아래의 사진을 보고 깜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장난꾸러기 혜림이 아니랄까봐 표정이 아주 그냥~~ 압권이었다.
마치 잠자리를 잡다가 잠자리 神이 강림하신듯.
이 눈빛은 마치 '처키의 신부'에 나오는 주인공과 비슷하기도 하고.. ㅡ,.ㅡ;
암튼 너무 혜림스럽다.
32개월의 혜림.
아주 개구지게 잘 크고 있다. ㅋㄷㅋㄷ
이곳을 통해 혜림이의 사진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상으로 내 마음도 안타깝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집에 있는 놋북으로 읽어야하는데, 집에서는 좀처럼 컴퓨터 할 시간이 안 나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역시, 사진 읽기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깔 여유조차 없어 컴퓨터로 옮기는 일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막상 컴퓨터로 옮겼다 한들 회사에서는 사진작업까지 해가며 블로그를 한다는 게 여간 눈치보이는 일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혜림이의 최근 사진을 올려본다.
사진은 어린이집에서 제공받았다. ㅎㅎ(아니, 그냥 가져왔다.)
9월 활동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잠자리잡기를 했다.
혜림이는 강철체력을 자랑하며 열심히 체집을 했고,
잡은 잠자리에 대해서도 다른 친구들이 무섭다고 하건말건 주의깊에 관찰을 했다는 후문이다. ㅋㅋ

마치 잠자리를 잡다가 잠자리 神이 강림하신듯.

암튼 너무 혜림스럽다.
32개월의 혜림.
아주 개구지게 잘 크고 있다. ㅋㄷㅋㄷ
# by | 2009/09/17 14:13 | 혜림이랑~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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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신혜림!
혜림이 ..주머니에 넣어갖고 다니고 싶어라......... 완소 혜림!!!!
(다음 업뎃을 열렬히 기다리고 있는 1人)
무섭고도 귀여운 혜림이 헤헤
혜림이 참 우껴~
to. 구너리
주머니에 넣어갖고 다니는 네 모습.
상상만으로도 충분한걸!
to. redbicycle
그러게...
피를 속일 자 누구이던가~
널 닮은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to. 롬
움하하하하~
나를 울리고도 웃기는 혜림이.
to. 현진
글게 말야.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참 잘 하는 게 있는 듯.
ㅋㄷㅋㄷ
혜림이가 계속 행복한 아이로 자라려면
나부터가 먼저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 거겠지?
네 말에 나 또한 새힘을 얻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