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5일
보이스 피싱
방금 걸려온 한통의 전화.
발신번호는 +000-000-000이었다.
'국제전화일까?'
가끔 노르웨이에 사는 준표오라버니가 전화를 주시기에 혹시나싶어 받아보니 기계음이었다.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 앞으로 배송된 우편물을 보관중에 있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십시오."
이런 말도 안 되는!
어떤 우체국이 이런 전화를 돌린단 말인가!
나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지만 마음이 찜찜했다.
이런식으로 사기를 쳐 먹는(!) 사람들은 무슨 마음과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할까?
으샤으샤하며 한 주의 출발을 잘 해보자 했건만, 월요일 아침부터 마음이 찜찜했다.
부디 보이스 피싱 전화 사기단에 걸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발신번호는 +000-000-000이었다.
'국제전화일까?'
가끔 노르웨이에 사는 준표오라버니가 전화를 주시기에 혹시나싶어 받아보니 기계음이었다.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 앞으로 배송된 우편물을 보관중에 있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십시오."
이런 말도 안 되는!
어떤 우체국이 이런 전화를 돌린단 말인가!
나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지만 마음이 찜찜했다.
이런식으로 사기를 쳐 먹는(!) 사람들은 무슨 마음과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할까?
으샤으샤하며 한 주의 출발을 잘 해보자 했건만, 월요일 아침부터 마음이 찜찜했다.
부디 보이스 피싱 전화 사기단에 걸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 by | 2009/06/15 11:07 | Today is...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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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지요? 하마터면 속을 뻔 했어요. ^^;
to. SP
회사 전체라... 그 좋은 머리를 유익한 곳에 쓰면 더 좋으련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