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의 기쁨

산만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는 혜림이지만,
혜림이가 진지해지는 유일한 시간이 있다.
바로 퍼즐놀이시간! 혜림이는 퍼즐 마니아다.
두돌이 되기 전부터 6조각짜리 퍼즐을 곧잘 해내더니
이제는 48조각, 64조각 퍼즐도 혼자서 해낸다.
하나씩 해 대고는 뿌듯했던지 다 한 퍼즐은 줄까지 맞춰 정렬해 놓는다.
신기하리만치 퍼즐을 잘 하는 혜림이에게
"우리 혜림이 퍼즐을 이렇게 잘하니 엄마가 뿡뿡이 퍼즐 또 사줘야겠네~"했더니
그 후론 매일 '뿡뿡이 퍼즐' 얘기 뿐이다. 
그나저나 뿡뿡이 퍼즐을 어디서 사야할꼬?
동네 서점에는 안 파니 인터넷을 뒤져봐야할 모양이다.

p.s 혜림아빠의 기쁨
혜림아빠는 OK 캐쉬백에서 기쁨을 찾는 것 같다. ^ㅁ^
언제 이렇게 모아놨는지...
청소하다가 책꽂이에 놓인 캐쉬백모음을 발견하고는 깜딱~!
놀랐다는.
역시, 살림꾼이다.

by sunny | 2009/04/16 13:15 | 혜림이랑~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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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04/16 14:52
혜림이랑 놀면 하루가 짧겠어요..^-^
Commented by sunny at 2009/04/16 23:15
꼭~
그렇지만은
않아~ ^ㅠ^
Commented by Rainbow at 2009/07/02 17:45
제가 드린 것도 몇장되죠?ㅋㅋㅋ
저도 오케이캐쉬백 모을 때가 가장 재미가 쏠쏠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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