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4일
이모들이 우리집 오던 날...

지난 주일, 동물이모들이 우리집에 놀러왔다.
왼쪽부터 허허이모, 새이모, 사자이모.
허허이모는 허씨라, 새이모는 이름이 새롬이라, 사자이모는 헤어스타일이 사자스러워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동물 이모들고 함께 큐브도 하고, 퍼즐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밤이 맟도록 놀았다. 재미있게 놀긴 했는데...
나는 이 날이 친구 결혼식인 것도 몰랐고,
그 저녁 아빠가 위독하신 줄도 몰랐다.
친구 결혼식은 한 주 뒤인 줄 알고 달력에 그렇게 표기해 놓았던 까닭이고,
아빠는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수면 중이셨던 까닭에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때로 많은 일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내게로 찾아온다.
이 때 정신을 놓아선 안 된다.
왼쪽부터 허허이모, 새이모, 사자이모.
허허이모는 허씨라, 새이모는 이름이 새롬이라, 사자이모는 헤어스타일이 사자스러워서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동물 이모들고 함께 큐브도 하고, 퍼즐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밤이 맟도록 놀았다. 재미있게 놀긴 했는데...
나는 이 날이 친구 결혼식인 것도 몰랐고,
그 저녁 아빠가 위독하신 줄도 몰랐다.
친구 결혼식은 한 주 뒤인 줄 알고 달력에 그렇게 표기해 놓았던 까닭이고,
아빠는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수면 중이셨던 까닭에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때로 많은 일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내게로 찾아온다.
이 때 정신을 놓아선 안 된다.
# by | 2009/03/24 16:49 | 혜림이랑~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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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아버지는 좀 어떠세요?
두번째 줄 사진 중
새롬과 현진 사이에 있는 혜림이 표정 너무 매력적인데요~ㅋㅋ
혜림이가 이모들 덕에 완전 신났던 날이었지.
감기 몸살로 인해 월요일날 출근도 못하고 화욜은 오후출근했어요...켁
그날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아버지도 아프시고~새롬이도 아프고...ㅠ_ㅜ;;
첫번째 사진은 정말 제 머리가 정말 사자스러운데여~~ㅋㅋㅋㅋ
그날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그담날 아침까지 배가 든든했어요~~ㅋㅋㅋㅋ
고기에서 비린내가 났다는 혜림 아빠의 지적... ㅠ_ㅠ
다음엔 진짜진짜~~~ 맛있는 거~
사! 줄게. ㅋㅋ
꼭 또 놀러와주렴.
저는 무슨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