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간 야구연습장

2009년 혜림 아빠의 첫 야구연습이 시작되었던 지난 1월의 마지막 날.
생각보다 날이 많이 풀렸던지라 혜림양과 함께 따라갔었다.
넓은 공터에서 혜림과 나는 맘껏 뛰놀았다.

작은 어린이집, 네모난 아파트, 앉아있어야만 했던 자동차 속에서 벗어나
푸른 하늘과 넓은 대지를 맘껏 느끼고 누릴 수 있었던 날.
혜림이의 사진찍기 실력이 많이 늘어나서 마지막 사진은 혜림양이 직접 찍어주었다는 사실.
따뜻한 봄이 어서 와 주길...

by sunny | 2009/02/28 08:36 | 혜림이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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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열매맺는 나무 at 2009/03/03 21:23
오홋. 혜림양 사진솜씨 짱인걸요!
Commented by sunny at 2009/03/04 23:35
저도 깜딱~~~
놀랐다는.
실수치곤 괜찮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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